
안녕하세요, 여러분가을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저는 왜 자꾸만 새로운 전자기기에 눈이 갈까요?😅 오늘은 제가 정말 큰맘 먹고 들인 ‘ALLDOCUBE iPlay70 mini Pro’ 태블릿과 함께 구매한 ‘전용 액세서리 키트’에 대한 솔직 후기를 가져왔어요
늘 그렇듯 새로운 아이템을 들이면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하고, 제일 먼저 꼼꼼하게 보호 필름 붙이고 케이스 씌우잖아요
소중한 내 기기를 위한 필수템이니까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야심 차게 액세서리 키트를 준비했는데… 아, 정말이지 이번 경험은 제 블로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어쩌면 좀 답답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저의 좌충우돌 태블릿+액세서리 키트 구매 여정을 함께 떠나보실까요
혹시라도 이 제품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태블릿을 샀다면 필수! 올도큐브 액세서리 키트의 매력✨ (물론, 써봐야 알겠지만요)
새로운 미니 태블릿을 들인다면 전용 액세서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소중한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용도를 높여줄 아이템들이니까요
특히 ‘[ALLDOCUBE] 올도큐브 iPlay70 mini Pro 전용 액세서리 키트 (케이스+강화필름+마그네틱 링)’는 케이스, 강화필름, 마그네틱 링까지 한 번에 구성되어 있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국내배송으로 배송비 없이 29,000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딱 나왔을 때, 이건 무조건 사야 해
하고 결제했었죠지금은 품절인지 ‘없음’ 상태라, 제가 운 좋게 구매한 것 같아요
그만큼 찾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구성품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니, 태블릿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완벽한 착용감의 전용 케이스!

액세서리 키트 중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쏙 들었던 건 바로 이 전용 케이스예요태블릿에 완벽하게 딱 맞는 핏감은 물론,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그립감이 정말 좋았어요
저렴한 케이스들은 가끔 마감이 엉성하거나 유격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케이스는 마치 태블릿과 한 몸인 것처럼 빈틈없이 감싸주더라고요
스탠드 기능까지 있어서 영상 볼 때나 독서할 때 정말 편할 것 같았어요
덕분에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 영화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렜답니다.
맑고 투명한 시야! 소중한 화면을 지켜줄 강화필름
다음은 강화필름사실 태블릿 화면은 늘 조심해도 생활 스크래치가 쉽게 생기잖아요
그래서 새 제품을 받자마자 가장 먼저 붙이는 게 필름인데, 이 키트에 포함된 강화필름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설명서를 따라 어렵지 않게 부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화면에 붙이고 나니 투명하고 선명한 시야가 그대로 유지되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터치감도 전혀 저하되지 않고 매끄럽게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죠새하얀 도화지 같은 태블릿 화면을 깨끗하게 유지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내 액세서리는 죄가 없어… 하지만 태블릿은? (feat. 눈물의 고객 응대 후기)

액세서리 키트 구성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와, 진짜 잘 샀다!’를 연발하고 있었어요문제는 바로 이 액세서리를 씌워줄 태블릿, ‘올도큐브 iPlay70 mini Pro’에서 시작되었죠
9 월 6 일 결제하고 9 월 9 일에 택배를 받았는데, 어쩐지 처음부터 불길한 예감이 스치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태블릿을 받자마자 화면이 지직거리고 잔상이 남는 불량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맙소사새 제품이 이럴 수 있나요?
당연히 판매처에 바로 연락해서 새 상품 교환을 요청했고, 불량 제품을 보냈어요이때까지만 해도 ‘뭐, 새 제품으로 잘 바꿔주겠지’ 하고 태평하게 기다렸죠
그런데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는 거예요
9 월 16 일이 되도록 감감무소식이라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어요전화 연결이 정말
단 한 번도
되지 않는 거예요
분명히 대기 중이라는 안내 음이 나오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일부러 통화 종료가 되도록 설정해 둔 것 같았어요몇 번이고 다시 걸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쓰다가 불량이 생긴 것도 아니고, 애초에 불량인 제품인데 마치 ‘우리가 검수할 때까지 기다려라’는 식의 무성의한 응대에 정말이지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오늘이 벌써 9 월 17 일인데, 최초 결제 후 11 일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 제 태블릿을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정말 너무 답답해서 환불이라도 받고 싶지만, 이미 이 액세서리 키트를 사버린 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유튜브 광고에 혹해서 산 제가 원망스럽고, 불량 제품을 보내놓고 아무런 연락도 없는 이 회사가 정말 ‘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객 응대가 좋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 대체 어느 기준으로 좋다고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화 연결이 절대 안 된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마무리하며 (강력 어필: 액세서리는 칭찬해, 하지만…)
오늘 제가 들려드린 올도큐브 iPlay70 mini Pro 전용 액세서리 키트와 태블릿 구매 후기는 어떠셨나요사실 액세서리 키트 자체는 29,000 원이라는 가격에 케이스, 강화필름, 마그네틱 링까지 훌륭한 구성과 만듦새를 자랑했어요
전용 제품답게 태블릿에 딱 맞는 완벽한 핏감은 물론,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소중한 기기를 보호해 줄 수 있을 것 같았죠
하지만…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이런 경우에 쓰는 걸까요
정작 이 훌륭한 액세서리를 장착하고 사용할 ‘태블릿’ 자체가 불량으로 도착했고, 그 이후의 고객 응대는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액세서리 키트는 태블릿을 구매하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하지만 이 액세서리를 사용할 ‘올도큐브 iPlay70 mini Pro’ 태블릿 자체의 품질 문제와 판매처의 고객 서비스는 꼭 고려하셔야 할 부분이에요
만약 이 태블릿 구매를 고민 중이시라면, 제 경험담을 참고하셔서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액세서리도 결국 제 역할을 하려면 좋은 본체가 있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었네요
부디 여러분은 저와 같은 답답함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며, 다음번에는 좀 더 즐겁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태그: 올도큐브iPlay70miniPro, 태블릿액세서리, 태블릿케이스, 강화필름, 마그네틱링, IT리뷰, 솔직후기, 내돈내산, 불량태블릿, 고객센터불통







